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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로타리클럽,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위한 소방시설 지원, 안전 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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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로타리클럽
고령로타리클럽

고령소방서와 고령로터리클럽, 철쭉로터리클럽은 26일 고령군 다산면 벌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산림과 가까운 마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본적인 소방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로타리클럽은 지난 2020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꾸준히 확충해왔다. 2020년 다산면 송곡리 등 19개 마을에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이어 ▷2021년 원거리 마을 독거노인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2022년 대가야 전통시장 인근 협소골목길 기초소방시설 보급 ▷2023년 대가야읍을 포함한 7개 면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며 소방 안전 강화에 앞장서왔다.

행사에 참여한 벌지2리 마을주민들은 "이전에는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했는데, 이번 지원으로 우리 마을이 더 안전해질 것 같아 든든하다"고 고마음을 전했다.

최유승 고령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고령소방서와 협력해 산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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