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구)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및 재난 안전 사업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5개 사업 22억 원으로 지역 현안 사업 3개(10억 원), 재난 안전 사업 2개(12억 원)로 이뤄져 있다.
지역현안 사업은 ▷청하면 미남리 경로당 신축(5억원) ▷장성5 어린이공원 정비사업(3억원) ▷창포4 어린이공원 정비사업(2억원) 등이다.
청하면 미남리 경로당 신축사업은 100여년 가량 된 노후 건축물인 미남리 본동 경로당을 철거하고 새롭게 짓는 사업이다.
미남리 경로당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급격한 노후화와 천장 누수와 건물균열 등 어르신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 교부세 확보로 경로당은 2026년 1월 착공 및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장성5·창포4 어린이공원의 경우 각각 20년, 30년 된 노후 공원으로 바닥면이 고르지 못하고, 어린이 놀이시설이 파손되는 등 이용객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시설정비를 통해 새로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및 탄성바닥 정비를 추진해서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죽장면 월평천 소하천 긴급정비(10억원) ▷흥해읍 범죄 예방 방범 CCTV 설치(2억원) 등 재난안전사업 특교세도 확보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정비하여 어르신과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삶이 풍요로운 포항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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