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연말연시 맑게 갤 것으로 예상…을사년 첫날 영하 10도 추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5년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 –10~-1도
대구 일출 예상 시각 오전 7시 36분

2025년 새해를 열흘가량 앞둔 지난 22일 해맞이 명소인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25년 새해를 열흘가량 앞둔 지난 22일 해맞이 명소인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과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대체로 맑고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됐다. 내년 1월 1일 역시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1도, 최고 3~8도)보다 높겠으나 내년 1월 1일은 아침 기온이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2025년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4도, 영천 -6도, 구미 -5도, 의성 -10도, 포항 -1도, 경주 -4도, 예천 -6도 등이다.

다음날인 1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1월 3일 아침 기온은 -7~-1도, 낮 기온은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대구기상청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대구는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6분이다. 경북 일출 명소로 꼽히는 포항은 7시 33분에 첫 해를 만나볼 수 있다. 안동은 7시 37분, 울릉도는 7시 31분, 독도는 7시 26분쯤 첫 해가 떠오른다.

기상청 관계자는 "2025년 1월 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