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일몰과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대체로 맑고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됐다. 내년 1월 1일 역시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1도, 최고 3~8도)보다 높겠으나 내년 1월 1일은 아침 기온이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2025년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4도, 영천 -6도, 구미 -5도, 의성 -10도, 포항 -1도, 경주 -4도, 예천 -6도 등이다.
다음날인 1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1월 3일 아침 기온은 -7~-1도, 낮 기온은 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대구기상청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대구는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6분이다. 경북 일출 명소로 꼽히는 포항은 7시 33분에 첫 해를 만나볼 수 있다. 안동은 7시 37분, 울릉도는 7시 31분, 독도는 7시 26분쯤 첫 해가 떠오른다.
기상청 관계자는 "2025년 1월 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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