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차 조사도 종료, 이진하 이어 청사 빠져나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 전 경호처장은 이날 미리 제출한 사직서가 조사 도중 수리되며 전직 신분이 됐다. 이어 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11일 2차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 당일 밤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연합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 전 경호처장은 이날 미리 제출한 사직서가 조사 도중 수리되며 전직 신분이 됐다. 이어 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11일 2차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 당일 밤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11일 밤 14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이에 조금 앞서 같은 혐의를 받는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에 대한 조사도 9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청사에서 빠져나온 박종준 전 처장은 "수사에 최대한 협조했다"고 밝혔고, 이진하 본부장도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히는 등 언론 질문에 짧게 대응했다.

경찰은 전날 박종준 전 처장을 긴급체포하지 않았고, 이에 2차 조사 때 체포할지 여부에 시선이 향했는데, 일단 불구속 입건 상태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다만 경찰은 향후 수사 과정에서 필요성 등에 따른 사전구속영장 신청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2명의 경호처 고위급이 경찰 조사에 임한 가운데,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이날(11일) 오전 10시까지 국수본에 출석하라는 경찰 3번째 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시선이 향하고 있다. 경찰은 곧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도록 3차 출석 요구서를 보내놓은 상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