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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짓수 챔피언십2, 대구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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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300여 명 참여한 영남권 주짓수 축제
이상의, AA 토너먼트 +75㎏ 부문에서 우승

K주짓수 챔피언십2의 특별 이벤트
K주짓수 챔피언십2의 특별 이벤트 '세미앙대구 AA 토너먼트2' +75㎏ 부문 우승자 이상의(오른쪽). K주짓수 챔피언십 제공

영남권 주짓수 대회 'K주짓수 챔피언십' 두 번째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2일 대구 수성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 K주짓수 챔피언십2 대구' 대회에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코칭스태프와 지인 등을 더하면 5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경기장을 찾았다.

K주짓수 챔피언십은 영남권 지역사회의 주짓수를 발전시키고 호신술 수련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김대환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해설위원이 이끄는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사 KMMA와 대구수성구주짓수회, 대구동성로주짓수가 함께 만든 주짓수 전문 대회다.

'K주짓수 챔피언십2'의 특별 이벤트 '세미앙대구 AA 토너먼트2'에 참가한 선수 16명과 예비 선수 2명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주짓수 챔피언십 제공

이 대회의 상징과도 같은 이벤트는 체급을 넘어 기량을 겨루는 'AA(앱솔루트 오브 앱솔루트) 토너먼트'. '세미앙대구 AA 토너먼트2'라 이름이 붙여진 이번 이벤트에선 +75㎏급만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남권뿐 아니라 서울, 경기, 전라 지역 중량급 강자들이 대거 참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소년 주짓수 국가대표 출신인 이상의(킹덤상무)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상의는 3월 가려지는 -75㎏급 우승자와 5월에 최종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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