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동 "'尹 체포' 참담한 상황…부당·불법 영장 집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연합뉴스

내란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참담한 상황"이라며 "국격이 무너진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15일 오전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체포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수사를 위한 체포인지 체포를 위한 체포인지, 온 나라를 뒤집은 게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와 경찰이 부당하고 불법적인 영장을 집행했고 사법부가 이런 불법영장 집행에 가담했다"며 "야당이 공수처를 겁박했다는 사실을 역사가 반드시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하청기관으로 전락한 공수처에 대해 국민들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공수처의 공문서 위조와 직권남용은 중대한 범죄로 철저한 수사와 책임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무섭노'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전체주의적 검열 사회를 경고했다. 해당 발언은 리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직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직원들이 기소되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발표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의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TK...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