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15일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로, 위대한 국민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너무나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우리는 이를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썼다. 직접적으로 윤 대통령의 체포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에둘러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읽힌다.
문 전 대통령은 "더 크고 강한 민주주의를 다시 굳건하게 일으켜 세워야 한다"면서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선 둘로 나뉜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때만 가능한 일"이라며 "정치인들과 언론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李 대통령 참석한 경찰의 날 행사…美·日 대사 빠지고 中·러 대사 참석
신평 "2028년 총선서 야권 압승…이재명 정부, 스스로 명 단축하는 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