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잉아터 시설 개선 위해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22일 오전 설 연휴를 맞이하여 대구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잉아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22일 오전 설 연휴를 맞이하여 대구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잉아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대구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잉아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잉아터 시설개선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광역본부는 해마다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진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본부장은 "새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을사년 한해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