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도시공사, 설 명절 대비 관리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후화된 '다대 3·4·5지구 임대아파트' 외부전문가 합동점검

부산도시공사 점검반이 설 명절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점검반이 설 명절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설 명절에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 중인 임대아파트와 공사 사옥,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 점검반은 화재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각 시설 화재 경보장치 ▷소화기 비치 상태 ▷비상구 접근성 등의 소방안전 설비와 비상연락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점검했다.

특히 다대 3·4·5지구 임대아파트는 준공 후 3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이 많고, 세대수 또한 타 지구 대비 많아 소방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보다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 후 추가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점검 활동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