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단색이 브랜드 모델로 추사랑을 다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추사랑이 단색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2년에는 어머니 야노 시호와 함께 '내 몸이 말하길'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단색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추사랑의 밝고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추사랑이 참여한 2025년 S/S 캠페인은 '모든 여성이 쉽게 건강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단색의 주요 제품인 '컴포트에어' 생리팬티와 '자유브라 주니어' 등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단색은 생리팬티, 주니어 브라, 요실금 팬티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팸테크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으로 주민 1인 당 54만원 지급키로
李대통령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난 예수의 삶 기억"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