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FC 바르셀로나 G밸리 축구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G밸리 조성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이 글로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FC 바르셀로나 G 밸리 축구클리닉은 지난해 8월에 열린 AT 마드리드 축구클리닉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5명의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코치진이 직접 G밸리 입주기업 근로자 자녀 40명에 대한 훈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G밸리 입주 기업 ㈜풍림공조시스템 오민석 본부장은 "평일에는 근로하는 공간이었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G밸리의 모습이 놀랍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산업단지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G밸리 근로자의 문화수요를 파악해 지속적인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공급해 나가겠다"며 "산업단지 문화요소 도입을 통해 청년이 지속적으로 산업단지로 유입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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