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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4.2재보궐선거 공천 총 8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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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노총·좌파 카르텔 심판하겠다"

자유통일당이 오는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총 8명의 공천을 확정지었다고 17일 밝혔다.

자유통일당은 이번 재보궐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동을 벌이는 거대 좌파 카르텔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했다.

자유통일당은 충남도의원, 아산시의원을 역임한 충남 아산시장 김광만 후보(정치·행정 전문가)를 비롯한 7명 등 총 8명을 공천함으로써, 지역 행정을 바로잡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자유통일당은 구로구청장 후보로 이강산(정치·경제 전문가) 후보를 공천, 전면 배치한 바 있다. 이강산 후보는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구로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좌파 카르텔을 깰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혁 혁신위원장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실용적이고 책임 있는 정치 세력을 제시하는 선거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통일당이 공천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천 확정한 8명의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먼저 광역의원 선거에는 ▷이강산 구로구청장 후보(AI전략위원장, 전 (주)아모텍 기획조정실) ▷김광만 아산시장 후보(2,4대 아산시의원, 7대 충남도의원)가 출마한다.

기초의원 선거에는 ▷최 다스림 대구 달서구 후보(청년위원장, 달서구당협위원장) ▷신재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후보(미래경기도정위원장, 분당구당협위원장) ▷박흥옥 서울 동작구 후보(5,8대 동작구 의원 8대 동작구 결산감사 위원장) ▷원유희 서울 마포구 후보(여성위원장, 마포구당협위원장) ▷김상구 경남 양산시 후보(미래인재교육위원장, 양산시당협위원장) ▷박종열 전남 광양시 후보(노동인권개선위원장, 광양시당협위원장)가 출마한다.

자유통일당 관계자는 "탄핵 선동과 헌재 조작을 일삼는 민주당과 이를 방조하는 사법부, 민주노총의 전횡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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