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홍진호, 크로스오버 가수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영화음악 콘서트 '시네마 파라디소(Cinema Paradiso)'가 다음달 14일 오후 7시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펼쳐진다.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에 열리는 이번 무대는 영화 '라라랜드'의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를 비롯해 '코다', '어거스트 러시', '원스' 등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사운드트랙을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JTBC '슈퍼밴드'에서 우승하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첼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왔다.
유니버설뮤직 레이블로 첫 실황 녹음앨범인 '퓨리파이(Purify)'와 '모던 첼로(Modern Cello)'를 발매했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는 '팬텀싱어3'에서 이름을 알린 레떼아모르의 멤버다. 성악을 기반으로 팝, 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 미국 버클리 음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등에서 공부했다. 프랭크 시나트라 밴드의 수석 피아노 주자로 활동하며 '재즈 코리아', '라틴 코리아', '바흐 리노베이션'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와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연 후에는 사인회가 마련된다. 문의 054-830-6305.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한동훈 "李대통령, 공소 취소 특검 진짜 추진하면 탄핵시키겠다"
"길고양이·유기견 입양하면 최대 25만원 지원"…정원오, 공약 발표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무너진 대구 경제 재건 해결사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