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덕근 산업장관-조셉 윤 美대사대리 면담…"APEC 성공 개최 협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 간 교역·투자 영향 미칠 제도·정책…안정적 유지 필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면담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안 장관이 윤 대사대리를 만난 자리에서 "한미 간 교역·투자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한미 간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협력과 함께 조선, 에너지 등 분야의 파트너십도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한미 간 교역·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 측의 주요 제도와 정책이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70여 년 동안 안보·경제 등 다방면에서 깊숙이 관계를 맺어온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미국대사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 정부에서 새로 발표되는 주요 경제·통상 관련 조치들이 우리의 미국 대상 교역·투자에 미칠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미 간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미국 정부와 협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면담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면담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