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우수기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구일자리포털' 내에 지역기업홍보존 메뉴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오픈한 '대구일자리포털'은 고용24 채용정보, 민간일자리포털(사람인, 잡코리아)과 연동해 지역에 있는 채용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 2월 기준 가입자 5천430명, 방문자 57만6천278명, 페이지뷰 486만3천944건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를 전문직업상담사가 1주일 내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서비스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및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메뉴 및 페이지 개편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지역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기업홍보존'을 신설했다. 근무환경, 사내복지, 채용프로세스, 인사담당자 생생인터뷰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되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기업홍보존 운영으로 지역에 내실 있는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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