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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현안에 초당적 협력 필요해"…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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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 "국제질서 변동 가속화...외교 전략 매우 중요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연구단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연구단체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이 올해 첫 총회를 26일 열고 본격적인 정책연구활동에 나섰다. 윤재옥 의원실 제공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연구단체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이 올해 첫 총회를 26일 열고 본격적인 정책연구활동에 나섰다.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은 외교·안보·국방·통일·인권 분야의 글로벌 전략 및 국가 정책 수립과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설립됐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 36명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포럼 회원 외에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윤상현·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재옥 의원은 개회사에서 "올해 국제질서 변동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위한 외교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교·안보·통상 현안에 대해 행정부는 물론 학계, 산업계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응책 마련을 위한 초당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총회 1부에서는 포럼 연구책임을 맡은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포럼 활동 결과와 올해 활동 계획을 보고했다. 포럼은 지난해 관련 세미나 8회 개최하고, 제정법률안 2건·일부개정법률안 45건을 발의했다. 올해는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전력과 참모진을 분석하고 중국·러시아·유럽 등 다른 국가와의 외교 전략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조셉 윤 대사대리의 강연이 이어졌다. 총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 연구책임의원을 맡은 김건 의원은 "올해 포럼도 시의성 있는 외교, 안보 현안에 대한 정책세미나, 연구용역,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아울러 포럼 회원들과 적극적인 의원외교를 펼쳐 국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연구단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연구단체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이 올해 첫 총회를 26일 열고 본격적인 정책연구활동에 나섰다.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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