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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집회 나선 與 정희용, "탄핵 심판 공정하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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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헌재 편향성 국민 우려 크다"
"헌재, 공정하고 절차적 흠결 없는 판결 내려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1일 서울 여의도에서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지역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1일 서울 여의도에서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지역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지역 지지자들을 격려하며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심판을 촉구했다.

정희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삼일절 오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서 많은 주민분들께서 서울에 오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공정하게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도 주민분들과 함께 했다"며 "함께 해주시고 또 멀리서 마음으로 성원해준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많은 분들이 서울에 모인 것은 그만큼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법재판소의 편향성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크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고작 취임 3일차에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심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4대4 의견으로 기각시켰던 점을 보더라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과 객관성 여부가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핵심이었던 내란죄가 제외됐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메모 등 핵심 증거의 증거력 부족 문제가 제기됐는데도, 헌법재판소가 성급한 결론을 내리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거론했다.

이어 "먼저 접수된 한덕수 국무총리 등의 탄핵심판보다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서두르고, 최근엔 마은혁 재판관의 임명까지 변수로 두면서 심각한 법적·절차적 흠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용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공공의 안녕을 이루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는 점을 명심해 공정하고 절차적 흠결 없는 판결로 국민 통합과 사회 안정에 기여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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