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옛 엑스포공원) 내 2천㎡(600여평) 규모로 조성된 주말농장을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개인(가족 포함)에게 분양한다.
주말농장은 총 38곳 15㎡(4.5평)로 구성, 분양 금액은 가족당 4만원이다.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왕피천공원사업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상추, 배추, 오이, 고추 등 즐겨 먹는 농산물을 친환경농법으로 직접 가꾸고 재배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것 외에도 최근 일상생활에 지친 주민들의 힐링 장소로 '치유농장'의 역할도 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가 유기농산업복합 서비스 지원단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주말농장을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돼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 공간을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상률 울진군 왕피천공원사업소장은 "주말농장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왕피천공원사업소 시설팀(054-789-55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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