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찾아 '소통 간담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엘씨텍 소통 간담회 사진
엘씨텍 소통 간담회 사진

구미시가 지역 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현장 간데이(Day)!'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간담회는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업지원대응 추진단'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황을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들의 지역 전입을 유도하고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농축산물이 납품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 기업 대표는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와 기업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근로자 전입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환경이 악화되면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