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도서관에서 다음 달 9일(수)부터 5월 4일(일)까지 스페인 작가 조르디 핀토의 작품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팽이' 원화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범어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입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갤러리 전과 협력해 그림책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팽이(저자 이선영·그림 조르디 핀토)의 원화 13점이 전시된다. 또한 조르디 핀토 작가의 재능기부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부에 벽화를 그려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4월 12일(토) 오후 3시에는 김만용·박수년홀에서 그림책의 저자인 이선영 작가와 조르디 핀토 작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관객 중 50명을 추첨해 사인회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와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통해 영감을 얻고 나아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53-668-1621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