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전국재난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예산 1천만원에 더해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330만원의 성금을 보탰다.
BPA는 지난 2022년 동해 산불, 2023년 튀르키예 지진·호우 피해지역 지원 등 성금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진화와 구호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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