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짝 품귀' 골드바 다시 풀린다… 시중은행 판매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우리은행, 1일부터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1kg 상품 판매
iM뱅크 금거래소 골드바 판매 "주문 시 4~5주가량 대기해야"

11일 오후 대구 중구 문화동의 한 금은방에 골드바 상품이 진열돼 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날 금값은 1돈(3.75g)당 59만7천원을 기록했다. 2025.02.11. 매일신문DB
11일 오후 대구 중구 문화동의 한 금은방에 골드바 상품이 진열돼 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날 금값은 1돈(3.75g)당 59만7천원을 기록했다. 2025.02.11. 매일신문DB

은행권에서 골드바 판매를 재개한다. 금값 상승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진 지 두 달여 만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 1일부터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1kg짜리 상품을 다시 판매한다. 이들 은행은 지난 2월 14~18일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금거래소 등의 골드바 판매를 대행하는 은행들은 상품 공급이 불안정해지자 판매 대행을 자체적으로 중단한 상태였다. iM뱅크는 한국조폐공사 골드바를 판매하지 않고, 한국금거래소 골드바만 판매 중이다.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금 1돈(3.75g) 시세는 구매자 기준 64만4천원으로, 연초(53만3천원) 대비 11만1천원(20.8%) 올랐다.

iM뱅크 관계자는 "금값이 여전히 높은 편이라 골드바 문의도 2~3배 정도 늘어난 상태"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