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3일로 결정된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8일 한 전 대표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선거사무실도 가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하빌딩은 윤석열·박근혜·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권 후보 시절 사용한 건물로 대표적 선거 명당으로 꼽힌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시국 메시지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분열을 넘어 치유와 회복으로 가야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적극적인 재정 투임으로 우리 경제 전반에 불안가미 번지는 것을 막고 위기를 맞은 산업을 지켜야한다"며 "정부가 10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늘릴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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