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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톨릭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통신 편의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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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가톨릭상지대 소피아관에서 협약식
입국 당일 후불 유심 제공해 유학생 빠른 정착 지원

KT대구경북본부와 가톨릭상지대학교는 10일 가톨릭상지대 소피아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편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과 박기현 KT 경북북부지사장. KT대구경북본부 제공
KT대구경북본부와 가톨릭상지대학교는 10일 가톨릭상지대 소피아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편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과 박기현 KT 경북북부지사장. KT대구경북본부 제공

KT대구경북본부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 편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가톨릭상지대 소피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경북북부지사 박기현 지사장과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이 의사소통, 정보 습득과 교류에 중요하다는 점에 동감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교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통신 편의 제공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유학생은 여권만 소지한다면 입국 당일 후불 유심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 학생 전문 상담 매장에서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에도 이동통신 가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은 "KT와의 업무협약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학업 성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균 KT 대구경북본부장 전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톨릭상지대 캠퍼스에서 미래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학교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교육 환경의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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