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5시 7분쯤 한남동 관저를 출발해, 약 17분 만인 오후 5시 24분쯤 서초동 관저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출발 전 관저로 찾아온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저 앞의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 사저로 돌아가는 것은 지난 2022년 11월 7일 한남동 관저 입주를 완료한 지 886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후에도 한남동 관저 공사 등의 이유로 6개월가량 서초동 사저에서 출·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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