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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글로벌 현장학습에 19명 선발…해외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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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호주 등 5개국 파견…최대 1,080만 원 국고 지원
유아교육과 전원 합격…글로벌 취업 연계 프로그램 성과 지속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발표회의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성과발표회의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재학생 19명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도 높은 선발 실적으로, 계명문화대의 실무 중심 글로벌 교육 역량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전문대 재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항공료, 연수비, 체재비 등 최대 1천80만원이 국고로 지원되며, 사전 교육으로 50시간 이상 어학·직무·인성·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올해 하계 방학부터 영국, 호주,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로 파견된다. 현지 대학에서 4~8주간 어학과 전공 연수를 받은 후, 기업체에서 8~12주간 실습을 병행하며 총 16주간의 현장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발에서는 유아교육 트랙 지원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계명문화대는 2014년부터 매년 이 사업에 연속 선정돼 글로벌 직무 경험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23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해외 취업으로 연계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디자인과 이나경 학생이 '제4회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학습 분야에서도 전국적 경쟁력을 드러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이번 사업 외에도 K-Move스쿨,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 해외취업캠프 등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총 210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했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다 인원을 기록한 계명문화대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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