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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9일 화요국악무대 '가야금으로 시간을 읊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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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서 현대까지 가야금으로 풀어보는 시대 이야기

화요국악무대 4월 포스터 이미지.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4월 포스터 이미지.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국악단이 화요국악무대 '가야금으로 시간을 읊다' 공연을 오는 29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려 후기에서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선곡한 곡을 가야금 중심으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무대에는 가야금 앙상블 '사롱絲弄(Salong)'이 참여한다. 사롱의 멤버는 시립국악단 가야금 파트 상임단원 이지영, 김관림, 정유정, 정현정 4인이다.

이번 공연은 고려 후기-조선 초기-조선 후기-현대 순으로 흘러간다. 고려 후기의 '춘면곡(春眠曲)', 조선의 '천년만세(千年萬歲)'와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2중주'가 연주된다.

또 특별무대로 대금독주 '구도용운'이 준비된다. 마지막 현대에서는 현대에 개량된 악기인 25현 가야금으로 아티스트 마이클 잭슨의 벤(Ben), 빌리 진(Billie Jean), 비트 잇(Beat It)이 새롭게 재탄생한다. 전석 1천원. 문의 053-430-7655.

가야금 앙상블
가야금 앙상블 '사롱絲弄(Salong)' 단체사진. 대구시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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