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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는 누구 지지하나?→"중립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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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B조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B조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탈락 후보들이 어느 통과 후보를 지지할지 시선이 향하는 가운데, 탈락자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중립'을 공언했다.

▶이철우 지사는 23일 오후 2시 11분쯤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올려 "자유우파 종가집 종손으로서 우리당 후보가 결정되면 자유우파가 똘똘 뭉치도록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당 경선 시에는 종손으로서 중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1주 동안 진행될 4인 후보 간 경선은 물론 2인 후보 간 최종 경선에서도 중립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인지 주목된다.

그는 "자유우파 빅텐트의 중심이 되겠다"면서 "오해 없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지난 4월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지난 4월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 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전날인 22일 오후 공개된 국민의힘 대선 1차 컷오프 명단에는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나경원, 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후보는 탈락했다.

이어 이날(23일) 양향자 전 국회의원이 한동훈 후보와 회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게 한동훈 후보에 대한 지지 맥락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면서 나머지 탈락자들이 어떤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할지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데, 일단 이철우 후보는 최종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즉 경선 과정에서는 중립을 지키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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