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작가회가 신입회원전 'ST'ART'='ART'IST'를 5월 1일부터 아틀리에: 문화창작예술공간(대구 달서구 와룡로43길 70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Start'와 'Artist'는 작고도 강력한 창작 여정의 시작과 그들이 노력 끝에 이뤄낼 존재의 완성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명신, 노민지, 유혜린, 이주연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펼쳐보인다.
허재원 대구청년작가회 회장은 "전시 제목으로 제시한 두 단어는 청년작가들이 가진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070-7629-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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