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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선 출마 공식화…"뜻을 같이하면 협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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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선대위 체제 전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전 국무총리)이 18일 대구 중구 YMCA 카페에서 열린 지방분권전국회의 주관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전 국무총리)이 18일 대구 중구 YMCA 카페에서 열린 지방분권전국회의 주관의 '헌법개정 토크'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6·3 대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상임고문은 28일 "최근 후보 등록을 위한 실무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다"며 "당연히 출마를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기 극복, 정치 개혁, 사회 통합, 세 가지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는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미래민주당은 이날 당을 대선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품격, 미래 비전, 위기관리 능력과 경험을 갖춘 이낙연 전 총리의 후보 등록 준비를 국민, 당원과 함께 착실히,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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