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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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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 4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8일 오전 11시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 행사인 '고유제'를 시작으로 4일간 열린다.

대구시는 한국의 대표적인 한약재 시장인 약령시의 명맥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한방문화축제를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13만명이 약령시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 올해는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과거와 현대가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약령시의 전통과 독창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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