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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이주홍아동문학상 수상자 이재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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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목) 이주홍문학관 1층 향파문학당에서 시상식 개최
당선작 동시집 '티슈, 손 내밀고 있는 하얀 손수건'

아동문학가 이재순. 이주홍문학관
아동문학가 이재순. 이주홍문학관

소설가 겸 아동문학가 향파(向破) 이주홍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제45회 이주홍아동문학상에 이재순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티슈, 손 내밀고 있는 하얀 손수건'(학이사 어린이)이 수상했다.

이주홍아동문학상은 이주홍 선생이 사랑했던 어린이문학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심사를 맡은 아동문학가 공재동·박일·소민호는 당선작 '티슈, 손 내밀고 있는 하얀 손수건'에 대해 언어의 능숙한 변용과 더불어 감각적이고 선명한 이미지, 다양한 소재와 상상력 등이 단연 돋보인다는 평을 했다.

이재순 아동문학가는 1991년 월간 '한국시' 동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2017년 '한국동시조' 신인상, 2022년 '월간문학' 시 부문 신인 작품상에 당선됐다.

또 '별이 뜨는 교실' 외 다수의 작품으로 한국아동문학작가상, 김성도아동문학상, 한국문협작사상, 방정환문학상과 금복문화상(문학)을 수상했다.

이주홍문학재단은 오는 6월 5일(목) 오후 6시 30분 이주홍문학관 1층 향파문학당에서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에게는 이주홍문학재단 이사장상과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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