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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동·청소년문학가협회 창립, 지역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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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동·청소년문학가협회는 지난 5일, 동시전문지 동시발전소 회의실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아동·청소년문학가협회는 지난 5일, 동시전문지 동시발전소 회의실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역 아동청소년문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변화하는 문학 환경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창의적 표현을 돕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대구아동·청소년문학가협회는 지난 5일, 동시전문지 동시발전소 회의실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장, 장호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심후섭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과 지역 아동문학 및 청소년문학 작가들을 비롯한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지역 아동문단은 대구아동문학회, 경북아동문학회, 영남아동문학회, 새바람아동문학회, 혜암아동문학회, 늘푸른아동문학회 등 6개의 문학회가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그 성과도 컸지만 한편으로 여러가지 한계에 직면했다. 이번 협회 창립은 이들 6개 회장단이 10여년 전인 2015년부터 뜻을 모았고, 올해들어 동시발전소 신홍식 발행인이 적극적으로 주선함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협회는 ▷회원 작품집 발간 및 Book Talk(신간 리딩) 진행▷아동청소년문학 콘텐츠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지역 문학 인재 발굴을 위한 공모전(백일장) 개최 등 아동청소년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도 발표했다.

또한 대구아동·청소년문학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과 함께 문학적 연대를 강화하고, 더 나은 문학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안윤하 대구문인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동문학뿐만 아니라 청소년문학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6개의 아동문학회를 새롭게 통합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며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헌 준비위원장은 "우리 협회는 그림책 분과와 평론 분과까지 포함하여 장르를 확장했으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해 온 각 문학회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린이 독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창립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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