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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만화 오프닝곡 '너에게 닿기를', 챌린지 열풍 타고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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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의 '너에게 닿기를' 멜론 톱·핫100 정상
2010년 이후 꾸준한 발매 요청, 15년 만에 나와
밴드와 노래하는 챌린지 유행…주우재 조회수 700만↑

방송인 주우재(왼쪽부터)와 십센치. CAM 제공
방송인 주우재(왼쪽부터)와 십센치. CAM 제공

가수 십센치(권정열)가 지난 3월 발매한 노래 '너에게 닿기를'가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13일 오전 기준 십센치의 '너에게 닿기를'은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과 발매 100일 기준으로 하는 최신곡 차트인 '핫 10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너에게 닿기를' 앨범 표지

'너에게 닿기를'은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2010년 국내 방영 당시 십센치가 오프닝 곡을 불렀지만 정식 음원으로 들을 수 없었다. 이후 꾸준한 팬들의 요청으로 15년 만에 정식 발매된 곡은 그간의 관심을 증명하듯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으로 롱런 중이다.

밴드 세션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너에게 닿기를' 챌린지도 곡의 인기를 견인했다. 윤도현, 다비치 이해리, 세븐틴 도겸, 아이브 레이, 정세운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특히 방송인 주우재가 권정열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한 챌린지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700만여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청량한 곡 분위기와 주우재의 담백한 보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음원 성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또한 주우재는 실제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카제하야 쇼타를 연상시킨다며 '마흔 카제하야'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지난 1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십센치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십센치는 곡의 인기에 힘입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간다. 다음 달 소극장 공연 '4.99999999'를 시작으로 7월에는 정규 5집을 발매한다. 8월에는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 '5.0'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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