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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뷰티산업 허브로…15일 '국제뷰티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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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5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려 국내외 바이어 상담, 신기술 전시, 대규모 뷰티경기대회 등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5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려 국내외 바이어 상담, 신기술 전시, 대규모 뷰티경기대회 등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대구시 제공

국내 대표 뷰티 박람회로 자리잡은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화장품·미용기기·네일·헤어 등 140개 기업이 200개 부스를 열고,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한다.

올해 1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체험'과 '판로'에 방점을 찍는다. 일부 품목은 최대 85%까지 할인되고,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특히 IT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 맞춤형 화장품, 비건뷰티 제품 등 최신 트렌드가 소개된다.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회와 구매 상담회도 마련됐다. 중국·베트남은 물론, 미국·일본 등 13개국·35개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며, 롯데·쿠팡·우체국쇼핑 등 국내 유통사 23곳도 함께한다.

부대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오픈 세미나장에서는 국가대표 미용인들의 강연과 SNS 마케팅,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등이 공유된다. 신제품 설명회, 팔리는 뷰티 전략 강연도 준비됐다.

2천400명이 참가하는 뷰티기능경기대회도 3일간 이어진다.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뷰티전공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하이스쿨·칼리지관'도 새롭게 마련된다. 체험과 진로 홍보가 함께 이뤄지는 셈이다.

홍보대사로는 배우 박효준이 개막식에 참여하고,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장다연이 참가업체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뷰티 플레이그라운드'도 운영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뷰티서비스업이 함께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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