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통령선거 후보자 벽보 준비

제21대 대통령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접수된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후보자 벽보는 15일부터 전국 공공장소 8만여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선거벽보를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21대 대통령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접수된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후보자 벽보는 15일부터 전국 공공장소 8만여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선거벽보를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제21대 대통령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접수된 선거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후보자 벽보는 15일부터 전국 공공장소 8만여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선거벽보를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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