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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뛰어내려 수영으로 침투하라" 해병대 수색대대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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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100여 명 포항 도구해안서 마린온 탑승한 뒤 훈련 진행

15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에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15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에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15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에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15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에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가 15일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Helo Cast)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수색대대 장병 100여 명과 해병대 항공단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2대가 참가했다.

훈련은 수중침투능력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병들은 K-3 비행장으로 이동해 마린온에 탑승한 후 도구해안에서 개인·팀 단위로 헬기에서 로프 강하 없이 바다로 뛰어든 뒤 적지까지 수영으로 침투하는 훈련(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을 진행했다.

이들 장병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전투수영 훈련장 무적관과 약전 방파제에서 헬기 이탈 절차·투하 자세 숙달, 핀수영(오리발을 신고 빠르게 하는 수영) 등 지상훈련을 받고 이날 훈련에 투입됐다.

부대는 훈련 후 강평을 통해 작전계획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수색대대 중대장 방병조 대위는 "훈련을 통해 개인과 팀 단위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언제 어디에서 어떤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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