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가 15일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Helo Cast) 훈련을 실시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수색대대 장병 100여 명과 해병대 항공단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2대가 참가했다.
훈련은 수중침투능력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병들은 K-3 비행장으로 이동해 마린온에 탑승한 후 도구해안에서 개인·팀 단위로 헬기에서 로프 강하 없이 바다로 뛰어든 뒤 적지까지 수영으로 침투하는 훈련(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을 진행했다.
이들 장병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전투수영 훈련장 무적관과 약전 방파제에서 헬기 이탈 절차·투하 자세 숙달, 핀수영(오리발을 신고 빠르게 하는 수영) 등 지상훈련을 받고 이날 훈련에 투입됐다.
부대는 훈련 후 강평을 통해 작전계획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수색대대 중대장 방병조 대위는 "훈련을 통해 개인과 팀 단위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언제 어디에서 어떤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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