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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이달의 현충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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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 제공
대구보훈청 제공

국가보훈부 대구보훈청은 광복 80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체 선정한 '이달의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대구보훈청은 지역 현충시설을 널리 알리고,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의 현충시설 13개소(11월 2개소 선정)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리상태 등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보훈청은 지난 2일 대구사범학생 독립운동기념탑를 시작으로 8일 김창숙선생 생가, 14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점검했다. 대구보훈청은 오는 23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으로 확인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개보수 지원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현충시설을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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