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협회가 오는 6월 16일(월)부터 '제38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7월 7일(월)까지로,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콩쿠르로, 그동안 수많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해 왔다. 콩쿠르는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되며, 예선은 7월 30일(수)·31일(목), 본선은 8월 13일(수)·14일(목)에 각각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대학원생 등 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부문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으로 나뉘는데, 한국음악 부문은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피리, 대금, 해금),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타악(개인놀이), 작곡으로 세부 부문이 있다. 서양음악은 성악, 피아노,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 하프),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으로 세부 분야를 나눠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일 심사로 진행되었던 심사방식을 예·본선으로 다시 복원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또 예선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음협콩쿠르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한국·서양음악부문 고등부 전체 대상), 국립국악원상(한국음악부문 고등부 차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각 부문 1~3등)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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