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중대1동 경로당 기억이음 배움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중대1동 경로당에서 기억이음 배움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경로당 기억이음 배움터는 지속 가능한 치매예방관리를 목표로 ▷인지교구(퍼즐리아·칠교퍼즐) 및 학습지 활용 자기주도 치매예방 활동 ▷치매예방법 안내판 비치 및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월 1회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배움터 이용자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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