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수·김나래 결혼
2025년 5월 31일(토) 오후 1시
엘파소하우스웨딩 4층 파밀리아홀
사랑하는 오빠에게
우리, 참 많은 순간을 함께 웃으며 보냈지?
때로는 다투고, 토라질 때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기에 하나하나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어.
처음 만났을 때보다 지금의 오빠가 더 좋고, 앞으로는 더더욱 좋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어.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꾹꾹 눌러 담은 마음을 조심스레 편지로 전해줬던 그날의 오빠 모습,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야. 그 순간은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거야.
그리고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설 수 있었던 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양가 부모님 덕분이야.사랑과 믿음으로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우리도 그 사랑을 닮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자.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
오빠, 함께여서 고마워.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웨딩쿨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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