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철 ㈜대산전력 대표가 대구 26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모금회 사무국에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열고 채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채홍철 대표는 전기를 전공하고 20년 이상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전기 분야 전문 기술자다. 2011년 전기, 소방, 정보통신 공사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산전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채 대표는 "그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이제는 좋은 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 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성실성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전기 분야 전문가의 자리에 오른 채 대표님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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