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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 판타지아 들으며…이지선 교수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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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아양아트센터 대표 프로그램 브런치콘서트
진솔한 강연·팝페라 그룹 '송클레어' 감동의 무대

사회복지학자 이지선 교수. 아양아트센터 제공
사회복지학자 이지선 교수. 아양아트센터 제공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6월 4일(수) 오전 11시 사회복지학자 이지선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고통과 회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학자 이지선 교수가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00년 대학 재학 시절 음주운전자가 낸 사고로 전신 절반 이상에 3도 중화상을 입었지만 40차례가 넘는 수술과 재활 치료를 견뎌낸 그는, 현재 모교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지선 교수는 보스턴대 재활상담학 석사, 컬럼비아대 사회복지학 석사, UCLA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희망의 언어를 건넨 바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상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테너 안혜찬, 테너 조규석, 바리톤 임경훈, 객원 테너 이지성)가 무대에 올라 키아라 페라우의 '넬라 판타지아', 지미 폰타나의 '일 몬도',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등 행복과 평화를 주제로 한 곡들을 들려주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전석 1만5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6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출연진. 아양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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