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4일부터 SRT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민간 간편인증 및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4일 SR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SRT 모바일앱과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거나 회원번호·비밀번호를 찾을 때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휴대전화 인증과 아이핀 인증만 가능했다.
SR 측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특정 본인인증 기관의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다양한 수단으로 대체 인증이 가능해 서비스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회원가입 시에도 민간 간편인증과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고객이 체감하는 본인인증 편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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