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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 2일 개장, 풋마늘 첫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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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최초 마늘 경매 시설, 13일까지 경매 진행

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이 2일 개장해 풋마늘 첫 경매를 시작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이 2일 개장해 풋마늘 첫 경매를 시작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이 2일 개장해 풋마늘(대서마늘 품종) 첫 경매를 시작했다. 신녕농협 집하장은 지난해 7월 경북에서 처음 개장한 마늘 경매 시설이다.

오는 13일까지 2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에 출하 예약제를 통해 수확 후 건조 및 선별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풋마늘 경매를 실시한다. 출하 신청은 집하장(054-338-95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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