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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정책으로 연결'…경북도의회, 2025년 입법 연구과제 대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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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화유산 연구 등 14건 연구과제 의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연구로 의정활동 연계 기대

경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가 최근
경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가 최근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원연구단체가 제안한 14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최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가 제안한 총 14건의 연구과제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라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자체 간 연대 방안 연구'(경상북도 역사문화의 지속가능 발전 연구회)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과제들이 제안 설명을 통해 소개됐다. 각 과제는 위원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심의위는 과제별로 사전 관계기관 및 전문 연구기관의 검토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 과제 내용의 타당성, 예산과 연구기간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위원들은 형식적인 통과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심의에 참석한 박선하 도의원은 "도정과 도민 삶에 밀접한 과제들이 제안된 만큼, 연구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식 도의원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연구계획이 인상적"이라며 "연구 범위가 넓은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혜정 심의위 부위원장은 "의결된 14건의 연구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들은 향후 연구 착수보고회 등을 거쳐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며, 각 의원연구단체는 연구성과를 도정 발전 및 입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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