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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목동·신정동 교육연구시설 신축공사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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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3억원 규모… 학원 수요 밀집지역 입지로 안정적 사업성 확보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 학습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분양성 기대

KBI건설이 시공중인 맥캠퍼스 목동점 조감도
KBI건설이 시공중인 맥캠퍼스 목동점 조감도

KBI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KBI건설은 서울시 목동과 신정동 소재의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신축공사 2건의 착공을 마치고, 최근 본격적인 시공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I건설이 지난 4월 ㈜목동에듀피에프브이, ㈜신정에듀피에프브이와 각각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73억원, 공사기간은 각각 17개월, 16개월로 예정돼 있다.

▶맥캠퍼스 목동점(양천구 목동 908-25번지)은 지하 2층~지상 14층(연면적 약 6천372㎡) ▶맥캠퍼스 신정점(양천구 신정동 323-20번지)은 지하 1층~지상 14층(연면적 약 5천234㎡) 규모로 건립된다.

KBI건설은 지난 5월 21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철저한 안전보건방침 아래 공정별 안정적 시공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지는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 학원 밀집 지역으로 평가받는 목동1~7단지 및 인근 아파트 7만6천 세대의 도보권 내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치동에 버금가는 학원 수요를 보유한 지역 특성과 더불어, 유흥시설 없이 카페·음식점·의료시설 등으로 구성된 쾌적한 학습 환경이 조성돼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10년간 신규 상가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학원 중심의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높은 분양성도 기대를 모은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공사비의 90% 이상이 이미 확보된 안정적인 수주 물량으로, 학원 수요가 집중된 핵심 입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향후 시공사의 평판 제고와 사업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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