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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식자재마트 대구 진천점 '달서 꾸준한 나눔인' 3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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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의 따뜻한 나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소액 정기후원을 통해 총 2천만 원의 기부를 실천한 ㈜장보고식자재마트 진천점(점장 김영진)을 '달서 꾸준한 나눔인' 제3호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달서 꾸준한 나눔인' 은 5년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2천만 원을 달성한 개인이나 단체를 예우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부자 예우 제도다.

장보고식자재마트 진천점은 지난 2013년부터 매월 20만 원씩 '달서사랑365'에 후원해 왔으며, 12년간의 꾸준한 기부로 누적 금액이 2천만 원을 넘어 이번에 '달서 꾸준한 나눔인' 3호로 지정되었다.

장보고식자재마트는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부금은 달서구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김영진 점장은 "12년간 꾸준히 후원해 왔다는 사실이 새삼 뿌듯하게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달서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장보고식자재마트 진천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기후원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희망의 불씨이며, 앞으로도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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