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삼국시대 고분군 대구서 첫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대구 북구 구암동 고분군 제100~102호분에서 정밀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현장설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발 100m가 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칠곡분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은 구암동 고분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북구에 따르면 대동문화유산연구원이 유적 보존 정비를 위해 2023년 9월부터 최근까지 구암동 일대를 조사해 삼국시대 약 300점에 달하는 유물을 발굴해 냈다. 이중 130여 점은 이날 설명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은 9일부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며, 내란전담재판부 및 사법 관련 법안을 '사법파괴 5대 악법'으...
iM뱅크의 차기 은행장 선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19일부터 22일 사이에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정훈 경영기획그...
대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칼로 찌른 20대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대전에서는 30대가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