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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명리아카데미,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서 인문명리학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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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문학박사 취득한 인문학자 조경숙 소장, 어르신 대상 재능 기부

'계절 따라 흐르는 내 마음–오행으로 보는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윤오명리아카데미 조경숙 소장의 특강 현장.

윤오명리아카데미·윤오사주명리상담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절 따라 흐르는 내 마음–오행으로 보는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을 이끈 윤오명리아카데미 조경숙 소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문학자다. 15년 이상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문화를 가르쳐 온 그는 동양철학인 명리학과 인문학을 접목해 '인문명리'라는 독자적인 분야를 개척했다.

특강은 명리학의 핵심 개념인 음양오행과 사계절을 중심으로, 인간의 기질과 감정, 관계의 흐름을 계절 언어로 풀어냈다.

구체적으로 강의는 ▷봄(木)의 따뜻한 애정 ▷여름(火)의 열정 ▷가을(金)의 이성 ▷겨울(水)의 깊은 성찰 등의 소주제를 통해 각자의 심리적 성향과 인생의 흐름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조 소장은 "누구나 삶의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지나며 마음의 온도와 방향이 달라진다"며 "자신의 내면을 계절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삶이 훨씬 따뜻해진다"고 강조했다.

'계절 따라 흐르는 내 마음–오행으로 보는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중인 윤오명리아카데미 조경숙 소장.

강연을 들은 한 참가자는 "내 성격이 왜 그런지, 왜 그토록 감정에 민감했는지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내 마음속 계절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 소장은 "젊은이들이 MBTI로 자신을 이해하듯, 어르신들께도 명리학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바라볼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삶을 함께 들여다보는 인문명리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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